[특징주] 삼성제약, 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 판권 취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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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삼성제약이 8일 장 초반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삼성제약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5일 정규장 마감 후 "젬백스로부터 대한민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의 PSP 치료제 'GV1001'에 대한 라이선스 지식재산권을 독점적·배타적으로 사용·수익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PSP는 비정형 파킨슨증후군에 속하는 질환으로, 뇌 속 신경핵에 이상이 생기면서 안구 운동에 장애를 일으키는 핵상마비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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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삼성제약이 8일 장 초반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젬백스로부터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판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삼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74원(27.42%) 오른 173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1773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제약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5일 정규장 마감 후 “젬백스로부터 대한민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의 PSP 치료제 ‘GV1001’에 대한 라이선스 지식재산권을 독점적·배타적으로 사용·수익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PSP는 비정형 파킨슨증후군에 속하는 질환으로, 뇌 속 신경핵에 이상이 생기면서 안구 운동에 장애를 일으키는 핵상마비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공시에 따르면 총계약 규모는 2200억원이다. 매출에 따른 기술사용료(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된다는 내용도 담겼다.
다만 계약의 일부 내용은 의약품 규제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이다. 회계상 비용은 추후 임상시험과 품목 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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