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2025 위대한 태권도' 전국 99회 공연…7만여 명 관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올해 초부터 국기 태권도 우수성을 전파하고 태권도 시범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위대한 태권도' 상설공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대한 태권도' 공연 사업은 '태권도 핵심(킬러)콘텐츠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장 등에서 국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올해 초부터 국기 태권도 우수성을 전파하고 태권도 시범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위대한 태권도' 상설공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대한 태권도' 공연 사업은 '태권도 핵심(킬러)콘텐츠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장 등에서 국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만의 특색 있는 공연 관광자원 발굴, 태권도 공연 문화 활성화를 이끌었다.
올해 청와대와 인천국제공항, 한국민속촌, 독립기념관 등에서 99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7만여 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위대한 태권도' 공연의 성공적 정착과 태권도를 통한 한류 확산 기여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행객 대상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자 10월 '인천공항 태권도 공연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6월까지 제2여객터미널에서 태권도 상설공연을 진행하는 등 태권도진흥재단은 '위대한 태권도' 사업을 통해 태권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미국인 로즈 씨는 "태권도 수련을 통해 자기방어 능력과 인성을 함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공항에서 태권도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훌륭한 콘텐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위대한 태권도 공연 현장의 분위기를 온라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장소 및 축제별 영상을 제작해 태권도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등 태권도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위대한 태권도'는 말 그대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우리의 대표 문화 자원인 태권도를 알리는 훌륭한 콘텐츠"라며 "태권도 시범공연이 공연 관광자원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화 기세에 눌린 한국 영화, '천만'은커녕 생존 위기 [ST취재기획]
- '소년범 인정' 조진웅, 21년 배우 인생 마침표…'두 번째 시그널' 측 "논의 예정" [종합]
- 박나래 측 "전 매니저, 퇴직금 수령 후 과한 금액 요구…1인 기획사 등록 허위 보고" [전문]
- 민희진의 아전인수 격 이중잣대, 하이브는 안 되고 나는 된다? [ST이슈]
- '재혼' 김준호·이상민 하차 아닌 4인 체제 유지→종영 택한 '돌싱포맨'의 의리 [종합]
-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자초한 JTBC, 뻔뻔했던 적반하장 [ST포커스]
- 챈슬러, XG 제작자 함께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 '256억 포기쇼' 논란…민희진, 가치 외쳤지만 정말 가치 있었나 [ST포커스]
- 김지호, 공공도서 밑줄 긋는 실수 사과 "조심성 없는 행동 죄송"
-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