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박나래 논란 속 구성환, ‘나혼산’ 기사에 “엄지 척!”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2. 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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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박나래.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박나래 제공
배우 구성환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지난 7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에 ‘나 혼자 산다’ 가 12월 예능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내용의 기사를 캡처하며 ‘엄지 척’ 이모티콘을 붙였다.

현재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소탈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정 출연진인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 코드 쿤스트 등과도 깊은 관계를 유지하며 프로그램 내 입지를 구축해왔다.

구성환이 ‘나 혼자 산다’ 게시물에 ‘엄지 척’을 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ㅣ구성환SNS
이번 구성환의 게시물이 눈길을 끄는 이유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나래 의혹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로부터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더불어 의료법 위반 및 1인 기획사 미등록 의혹까지 더해져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박나래의 ‘나 혼자 산다’ 촬영 여부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참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른 것이다.

이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측은 박나래 녹화 참여 관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 중이다. 박나래 측은 스케줄 변동이 없는 상태라며 정상 녹화 촬영 의사를 내비친 상황.

이렇듯 ‘나 혼자 산다’ 팀 내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구성환의 ‘엄지 척’은 변함없는 프로그램을 강조하려는 게 아니냐는 시선이다. 구성환을 비롯한 ‘나 혼자 산다’ 멤버들 간 유대감이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가 오늘 있을 녹화에 정상 참여할지, 또 실제 참여했을 경우 어떤 멘트를 남길지 귀추가 쏠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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