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퇴장'에 '2실점', 셀타에 8년 만의 충격 패 레알… 알론소 감독 "판정 마음에 안 든다, 원하던 경기 아냐"

김유미 기자 2025. 12. 8.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2퇴장에 무너졌다.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8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셀타 비고와의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16라운드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후반 9분과 후반 45+3분 빌리오트 스베드베리에 연속 실점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9분 프란 가르시아의 첫 퇴장과 후반 45+2분에 나온 알바로 카레라스의 추가 퇴장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홈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가 2퇴장에 무너졌다.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8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셀타 비고와의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16라운드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후반 9분과 후반 45+3분 빌리오트 스베드베리에 연속 실점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9분 프란 가르시아의 첫 퇴장과 후반 45+2분에 나온 알바로 카레라스의 추가 퇴장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홈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처참한 결과다. 2017년 이후 무려 8년 만에 셀타 비고에 졌다. 당시에도 홈에서 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악몽을 재현하고 말았다.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알론소 감독은 "심판의 결정에 의해 흐트러졌다. 시간 낭비를 고려하지 않았고, 심판들이 우리의 페이스를 끊었지만 그는 매우 관대했다. 카드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며, 우리가 통제력을 잃게 만들었다. 판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먼저 주심의 판정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11일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기준을 제시하면서 오늘보다 더 잘 경기하기를 바란다. 완전히 다른 경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은 고통스럽지만 클럽이 요구하는 자부심을 새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게 단기적인 목표다."

밀집 수비를 뚫을 방책에 대해선 "수비를 공략해야 하는 건 우리가 여러 차례 직면할 상황이다. 그것을 대비하고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우리는 10명으로 뛰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팀은 경쟁을 원하며, 기반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 길을 우리는 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남은 시즌 목표로는 '높은 곳에 있기'를 꼽으며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위해 뛴다. 중요하고 아름다운 경기가 될 거다. 물론 (패배는) 아프다. 함께 고통을 나눈다. 더 높은 곳에 있기를 원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이게 축구고 항상 그렇다"라고 이야기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