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왜 시애틀에게 김하성을 적극 추천하나, 다년 계약 언급 눈길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의 예상 행선지로 시애틀 매리너스가 언급됐다.
TWSN은 8일(한국시각) "2025시즌 성적이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2026년에 김하성은 반드시 맡을 역할이 있을 것이다. 주전을 보장 받는 자리는 아닐 수 있지만 그럼에도 시애틀이 김하성에게 훌륭한 팀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올해 시애틀은 90승을 거두며 좋은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4승 3패로 패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내년 시즌을 위해 몇 가지 변화를 주려 한다. 그 중 하나가 김하성 영입이다.
매체는 "FA 시장 초반엔 밀워키 브루어스가 김하성의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로 거론됐다. 여전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면서도 "시애틀도 잘 맞는 팀일 수 있다. 김하성은 상당한 상향 잠재력을 지녔기에 시애틀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어떤 점이 좋을까. 매체는 "표본이 작긴 했지만 김하성은 0.3 WAR, 5홈런 타율 0.234 출루율 0.304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베이스볼 서번트 기준 김하성은 타격 득점 가치(Batting Run Value) -3, 주루 득점 가치(zero Baserunning Run Value)는 0, 수비 득점 가치(Fielding Run Value)는 -1을 기록했다"며 "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다"라고 전망했다.
주전 2루수는 콜 영이 맡는다. 22세로 장기적 기대치가 크다. 매체는 "시애틀은 영의 2년차 성장을 기대하고 있지만 김하성을 영입하면 확실한 보험 역할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그렇다면 김하성은 어떤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까. 이 역시 매체가 예측했다.
ESPN 카일리 맥다니엘은 1년 16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을 것으로 봤다.
매체는 "금액적으로는 현실적인 추정이다. 2년 계약을 따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김하성이 MLB 팀에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년 계약은 충분히 설득력 있다"면서 "시애틀은 김하성을 확실히 데려오기 위해 2년 계약을 제시해 최고 입찰자가 되는 전략도 가능하다. 종합적으로 볼 때 시애틀과 김하성의 궁합은 매우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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