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천만 원대로 부산 신축 입주… ‘퀸즈이즈카운티 뉴홈드림데이’
- 신혼·다자녀·청년 내집마련, ‘뉴홈드림데이’에서 한 번에
- 12월 10일, 12월 13일 진행 예정… 공식홈페이지에서 접수 중

부산 동구 범일동 옛 부산상록회관 자리에 들어서는 ‘퀸즈이즈카운티’가 신혼부부·다자녀 가구·청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분양 프로그램 ‘뉴홈드림데이(New Home Dream Day)’를 진행 중에 있다. 북항 재개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문현금융단지 확장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낮춘 금융 조건과 도심 입지를 함께 짚어보는 자리라 관심이 모이고 있다.
뉴홈드림데이는 부산진구 범천동 퀸즈이즈카운티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전용 61~84㎡ 상품 구성과 금융 조건, 신혼·청년·다자녀 대상 혜택은 물론 단지 인근 개발 이슈까지 한 번에 안내하며, 1대1 맞춤 상담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이뤄져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1차 뉴홈드림데이는 지난 12월 4일에 진행됐으며, 평일 저녁임에도 많은 예비 수요자들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2차, 3차 행사는 각각 12월 10일(수) 오후 7시, 12월 13일(토) 오전 11시에 예정돼 있다. 행사에서는 2천만~3천만 원대 실질 자부담으로 도심 신축 아파트를 준비할 수 있는 자금 운용 전략을 중심으로 안내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호텔 숙박권·호텔 뷔페 식사권 등 경품과 식사가 제공된다. 계약 고객에게는 호텔 프리미엄 멤버십, 호텔 예식권, 프리미엄 웨딩 다이닝권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퀸즈이즈카운티는 젊은 실수요층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단지로, 전용 61㎡ 기준 20% 잔금 유예를 적용하면 4억 원대에 부산 신축 아파트 입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LTV 70%와 단지 특별 혜택까지 더하면 실제 필요한 초기 자기자본이 2,000만~3,000만 원대 수준으로 줄어드는 점이 핵심이다. 분양업계에서는 고금리와 물가 부담으로 청년·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처럼 체감 가능한 조건이 갖춰진 사례가 드물다는 반응이 나온다.
입지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퀸즈이즈카운티는 북항 재개발·문현금융단지 확장 축에 자리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부산항선 트램 추진 등과 맞물린 개발 수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단지 바로 옆에 부산MBC와 부산시민회관이 위치해 ‘문세권’ 입지를 갖췄고, 인근 부산진성공원과 향후 공원화가 논의 중인 미 55보급창 부지까지 더해져 도심에서 녹지와 휴식을 누리는 ‘공세권’ 환경도 함께 지녔다.
또한 현대백화점 ‘커넥트 현대 부산’을 생활권으로 두는 ‘백세권’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과 2호선 문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해양수산부 임시 청사가 위치한 북항권과도 차량으로 4~5분 거리여서 직주근접 여건이 뛰어나며, 북항 재개발·해수부 이전·HMM 본사 이전 등 해양·물류·비즈니스 기능이 집중되는 축과 인접해 해양수산부 이전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퀸즈이즈카운티는 대성문 · 리즈건설· 이채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주거단지로 지하 5층~지상 29층, 총 3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61~84㎡ 268세대로 구성했고, 오피스텔은 전용 59~75㎡ 72실로 문현 금융단지 및 도심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요가룸, 워크라운지, 그린플레이 라운지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6년 2월로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북항·문현 개발축과 각종 기관 이전 호재가 겹치는 입지에서, 젊은 실수요층이 현실적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고자 뉴홈드림데이를 준비했다”며 “도심 신축 아파트를 고민하는 신혼·청년·다자녀 가구라면, 실제 자부담 수준부터 미래가치까지 한 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홈드림데이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사전 예약, 참여 신청은 퀸즈이즈카운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부산진구 범천동에 마련돼 있다. 현장 참석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사전 신청 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2, 3차 행사는 좌석이 한정적인 만큼 관심 있는 신혼·청년·다자녀 가구는 서둘러 예약하는 편이 유리하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이모 나왔다던 ‘포강의과대’ 존재 안해”…국내 의대생들 반박
- “19금, 너무 살벌하더니” 결국 대형 사고 터졌다”…‘유출’ 파문 난리
- 야생동물, ‘소유’의 대상 아닌 ‘공존’의 대상[에코피디아]
- [단독] 조진웅이 불러온 소년범 논란…소년보호사건 접수 올해도 5만건 눈앞 [세상&]
- “회당 출연료 3억→5억으로 올렸더니” 넷플릭스→디즈니 ‘우르르’…초유의 일, ‘터질게 터
- 유시민 “모든 통화·메시지 도청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 가수 이정석 “너희는 잘 살았냐?”…조진웅 옹호 논란
-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추가폭로 예고…“아내도 술자리 동석”
- XG 코코나, 성 정체성 고백…“올해 가슴 절제 수술”
- 매장 직원 아랑곳…290만원 명품 가방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