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필요한 애리조나, ‘2년 연속 SS’ 주포 마르테 트레이드? 보스턴-디트로이트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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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2월 8일(한국시간) 현재 진행 중인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케텔 마르테(ARI)가 트레이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만큼 마르테의 트레이드가 이뤄진다면 상당한 선수들이 오가는 빅 딜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과연 애리조나가 팀의 주포인 마르테를 트레이드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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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마르테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형 트레이드가 이뤄질까.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2월 8일(한국시간) 현재 진행 중인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케텔 마르테(ARI)가 트레이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최소 3개 구단이 마르테 영입에 관심이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다. 애리조나가 필요한 것은 투수. 이들은 모두 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여력이 있는 팀들이다.
2025시즌에 앞서 애리조나와 6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마르테는 이제 계약 첫 해를 소화했을 뿐이다. 아직도 9,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황. 이미 32세가 된 선수인 만큼 구단들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도 있는 계약이다.
하지만 성과는 확실했다. 마르테는 최근 3년 동안 412경기 .283/.368/.519 89홈런 249타점을 기록하며 확실한 성적을 썼다. 3년 연속 25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2024-2025시즌에는 2년 연속 올스타 선정, 실버슬러거 수상에 성공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3위에 올랐던 마르테다. 2루수로서 수비력도 준수하다.
보스턴은 개럿 크로셰, 소니 그레이, 브라이언 베요의 3인방 뿐 아니라 태너 하욱, 패트릭 산도발, 카일 해리슨, 요한 오비에도 등 다양한 선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특급 에이스 태릭 스쿠발과 케이시 마이즈, 잭 플래허티, 잭슨 조브, 리즈 올슨, 케이더 몬테로 등 재능있는 투수들이 많다. 탬파베이 역시 선발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리조나는 에이스였던 잭 갈렌이 FA 시장으로 향했고 지난겨울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코빈 번스가 토미존 수술을 받아 마운드 보강이 시급해졌다.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만큼 마르테의 트레이드가 이뤄진다면 상당한 선수들이 오가는 빅 딜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과연 애리조나가 팀의 주포인 마르테를 트레이드 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케텔 마르테)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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