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월드컵 한일전서 패배…13-16위 결정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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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에서 열린 한일전서 패했다.
한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센트로 데포르티보 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9-16위 결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2-2로 비긴 뒤 페널티 슛아웃 끝에 3-4로 졌다.
정규시간 경기 종료 직전까지 1-2로 뒤지던 한국은 홍설벗나라의 극적 동점골로 승부를 페널티 슛아웃까지 끌고 갔다.
한국은 10일 아일랜드를 상대로 13-16위 결정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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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에서 열린 한일전서 패했다.
한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센트로 데포르티보 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9-16위 결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2-2로 비긴 뒤 페널티 슛아웃 끝에 3-4로 졌다.
정규시간 경기 종료 직전까지 1-2로 뒤지던 한국은 홍설벗나라의 극적 동점골로 승부를 페널티 슛아웃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슛아웃에선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
한국은 10일 아일랜드를 상대로 13-16위 결정전을 갖는다.
여기서 승리하면 13~14위 결정전으로, 패하면 15~16위 결정전으로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선 우루과이와 미국에 패한 뒤, 뉴질랜드를 상대로 승리해 1승2패를 기록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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