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母, 공항 출국 직전인데 "여권 놓고 와" 충격 발언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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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의 어머니가 기간이 만료된 여권을 들고 공항에 방문했다.
허경환은 "엄마가 오늘 잘생긴 애들이 다 나온다고 해서 숍 가서 야무지게 하라더라"라며 스튜디오 촬영을 앞두고 어머니의 잔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보던 허경환은 "공항 가면 꼭 그런 분들이 나오지 않나. 보통 안 그러는데 그걸 우리 엄마가 해냈다. 신권을 발급받고 여행을 안 가니까 까먹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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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의 어머니가 기간이 만료된 여권을 들고 공항에 방문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어머니들을 대신해서 네 아들들이 스튜디오 MC로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은 "엄마가 오늘 잘생긴 애들이 다 나온다고 해서 숍 가서 야무지게 하라더라"라며 스튜디오 촬영을 앞두고 어머니의 잔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건과 김희철 역시 각별히 외모에 신경쓰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네 아들이 스튜디오에 방문한 이유는 서장훈, 탁재훈과 해외 여행을 떠나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서장훈은 "내가 준비한 여행은 '엄마들을 잘 아는' 여행이다. 어디를 가면 좋아하실지 고민해서 그쪽으로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후 등장한 네 어머니들은 탁재훈, 서장훈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탁재훈은 "오늘 여행가는데 장훈이랑 저랑 나눠서 여행할 거다. 내 소문은 들었지 않나. 노실 분?"이라며 수요를 조사했다. 이에 손을 번쩍 든 허경환의 모친은 "밤에 한 나이트 가나. (나) 춤 좀 됩니다"라며 들뜬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몇 마디의 대화가 오간 후, 서장훈은 비행기 탑승 시간이 다가왔다며 출국 심사를 제안했다. 그러자 허경환의 엄마는 "나는 못 간다. 여권을 옛날 거 들고 왔다"며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놀래켰다.
실제로 허경환 엄마가 들고 온 여권은 2022년에 만료가 된 것이었으며, 실제 여권은 "통영에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경환 어머니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조금 있으면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통영은 여권을 가져오는 게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보던 허경환은 "공항 가면 꼭 그런 분들이 나오지 않나. 보통 안 그러는데 그걸 우리 엄마가 해냈다. 신권을 발급받고 여행을 안 가니까 까먹으셨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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