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도 완전 반했다 "이정후, 팬클럽 생겨날 만큼 큰 인기" SF FA TPO5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역대 대형 FA 계약 TOP5를 선정했다.
이어 "만약 코레아 계약이 성사됐다면 구단 역사상 가장 큰 FA 계약이 될 예정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또 다른 거물 유격수에게 초대형 계약을 안기며 다시 FA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소개하며 TOP5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대선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2025.03.02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073546309jpbx.jpg)
[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역대 대형 FA 계약 TOP5를 선정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외야수)는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MLB.com'은 8일(이하 한국시간) “수년간 굵직한 FA 영입에 번번이 실패하던 샌프란시스코는 2022년 12월, 카를로스 코레아와 13년 3억 5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하며 마침내 슈퍼스타를 영입하는 듯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체검사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 문제가 발견되며 계약이 파기됐고, 코레아는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했다”며 아쉬운 배경을 전했다.
이어 “만약 코레아 계약이 성사됐다면 구단 역사상 가장 큰 FA 계약이 될 예정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또 다른 거물 유격수에게 초대형 계약을 안기며 다시 FA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소개하며 TOP5를 공개했다.
![[OSEN=이대선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2025.03.02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073546515slgu.jpg)
이 매체는 4위에 오른 이정후(7년 1억1300만 달러)에 대해 “KBO 최고 스타였던 그는 샌프란시스코가 그의 정교한 컨택 능력에 매료돼 과감하게 투자한 케이스”라고 평가했다.
또한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외야 펜스 충돌로 어깨 부상이라는 불운을 겪었지만, 올 시즌 복귀 후 잠재력을 완전히 드러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팬클럽 ‘후리건스’가 생길 정도였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역대 1위 계약은 윌리 아다메스의 7년 1억 8200만 달러. 'MLB.com'은 “코레아 사태 2년 뒤 구단은 마침내 핵심 전력을 손에 넣었다. 버스터 포지 야구 운영 부문 사장 취임 후 첫 초대형 영입이자, 그가 현역 시절 체결한 연장 계약 기록(1억 6700만 달러)을 뛰어넘는 규모였다”고 설명했다.
아다메스는 새로 연장한 맷 채프먼과 함께 내야 좌측을 맡아 첫 시즌에 21년 만의 30홈런을 기록하는 등 즉각적인 성과를 냈다.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073547760pfac.jpg)
조니 쿠에토(6년 1억3000만 달러)에 대해 'MLB.com'은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 뒤 영입된 확실한 로테이션 강화 카드였다. 첫해 올스타 선정과 올스타전 선발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지만, 2018년 토미존 수술 후 기복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배리 지토(7년 1억2600만 달러)는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며 명성을 떨쳤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2012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7⅔이닝 무실점이라는 전설적인 한 경기를 남겼다”고 소개했다.

2002년 5년 9000만 달러를 받은 배리 본즈에 대해서는 “37세였음에도 고액 계약을 따냈고,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7차례 NL MVP를 수상하고 2007년 MLB 통산 홈런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제프 사마자에 대해 “쿠에토와 함께 2016년 시즌 전 영입된 투수로, 첫 두 시즌 200이닝을 던질 만큼 내구성이 뛰어났으나 이후 어깨 부상으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073548515vmbg.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