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박지윤, 적정 몸무게 맞을까?… 사라진 뱃살 비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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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50kg대 몸무게를 인증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0대의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체중계에 기록된 몸무게는 55.7kg. 이날 박지윤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뱃살 없이 날씬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윤은 "남들에겐 과체중일지 모르지만 보고 싶었던 숫자"라며 "30대 시절 최저 몸무게도 52~4kg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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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50kg대 몸무게를 인증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0대의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체중계에 기록된 몸무게는 55.7kg. 이날 박지윤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뱃살 없이 날씬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윤은 "남들에겐 과체중일지 모르지만 보고 싶었던 숫자"라며 "30대 시절 최저 몸무게도 52~4kg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7월 말을 기준으로 거의 7~8kg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박지윤의 말처럼 '여성은 몸무게가 40kg대여야 날씬하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키가 164cm인 박지윤이 55kg 정도라면 아주 날씬한 체형에 속한다.
BMI 18.5~23은 적정 체중
적정 체중은 통상 체질량지수(BMI, ㎏/㎡)로 평가한다. 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비만도를 나타낸다. 대한비만학회 기준 적정 BMI는 18.5~23다. 키가 164㎝인 박지윤의 적정 체중은 49.7kg ~ 61.9kg이다.
너무 마르지 않고 날씬하면서 균형 잡혔다고 느끼는 BMI는 21이다. 박지윤의 키를 기준으로 하면 몸무게는 약 54kg이다.
근육량에 따라서 날씬하다고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박지윤처럼 근육량이 많은 164cm 여성은 몸무게가 55~57kg이어도 아주 날씬하게 보인다. 반면 몸무게가 50kg을 밑돌면 매우 마른 편이다.
BMI 수치보다 복부 근육이 중요
BMI가 정상인 사람 5명 가운데 1명은 복부비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찰스스터트대-웨스턴시드니대-디킨대와 에티오피아 곤다르대 공동 연구팀이 91개국의 15~69세 47만122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1.7%는 BMI가 정상임에도 복부비만에 해당했다.
복부비만이 있으면 심혈관질환과 당뇨 위험이 상승한다. 연구팀 관계자는 "복부 내장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하고 혈압과 지질대사 전반을 악화시키는 대표 원인"이라고 말했다.
박지윤도 복근 운동에 힘썼다. 그는 "집에서 영상을 따라 하며 복근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약간 통통하면 사망 위험 낮아
BMI 수치나 지나치게 마른 몸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이 마른 몸을 선호하지만, 비만인 사람의 사망 위험이 오히려 더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보험연구원이 2002~2003년 일반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847만명을 2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BMI 25 구간에서는 사망 위험이 가장 낮았다. BMI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한다. 저체중인 BMI 18.5 미만인 사람의 사망 위험은 BMI 25 구간과 견줘 1.72배 높았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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