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개 목걸이 착용→짖음 방지 전기충격 체험 ‘패닉’ (프로보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2. 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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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개 목걸이를 착용하고 짖음 방지 전기충격을 체험했다.

강다윗은 별이를 처음 데려온 사람의 표정을 포착했고 "목걸이를 버리는 걸 봤다는 목격자가 나타났다. 한강에 버리는 걸 봤대요"는 첫 질문에 이어 "한강 아니고 어디 버렸냐. 별이 발견된 데가 성북천? 거기 버렸냐. 위증이나 거짓 진술은 사장님에게만 불리해진다"고 다음 질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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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경호가 개 목걸이를 착용하고 짖음 방지 전기충격을 체험했다.

12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2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강다윗(정경호 분)은 반려견 별이 사건을 맡았다.

유기견인 줄 알았던 별이는 원래 주인이 있는 개였다. 강다윗은 별이를 처음 데려온 사람의 표정을 포착했고 “목걸이를 버리는 걸 봤다는 목격자가 나타났다. 한강에 버리는 걸 봤대요”는 첫 질문에 이어 “한강 아니고 어디 버렸냐. 별이 발견된 데가 성북천? 거기 버렸냐. 위증이나 거짓 진술은 사장님에게만 불리해진다”고 다음 질문을 이어갔다.

강다윗은 첫 방어적인 반응에서 속내까지 간파했고, 박기쁨(소주연 분)이 “맞다. 어디 버렸냐고 묻더니 한강이라고 하니 순간적으로 표정이 밝아졌다”며 감탄했다. 강다윗은 “판사석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다 보인다”고 전직 국민판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별이가 유기견이 된 것은 목걸이 때문이었다. 홀로 버려진 별이가 짖음 방지 못걸이를 하고 있었던 것. 강아지가 짖지 못하게끔 하기 위해 짖을 때마다 전기충격을 가하는 목걸이로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 아니었고, 학대 정황을 의심한 발견자는 별이를 유기견으로 만들어 노부부가 입양하게 했다.

강다윗이 “그렇다고 데려오면 어떡하냐. 애견용품 전압이 세 봤자 얼마나 세다고”라고 말하자 바로 짖음 방지 개 목걸이 시착 기회가 주어졌다. 강다윗은 “못할 것 없지. 갑갑하긴 하네. 이제 짖기라도 하면 되냐”며 아무렇지 않게 개 짖는 소리를 냈다가 전기 충격의 강도에 놀랐다.

강다윗은 “이런 걸 강아지 목에 채운다고요?”라며 경악했고, 이후 별이가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고 현재 주인인 노부부와 함께 할 수 있게끔 변호사의 능력을 발휘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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