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포강의과대 교수→한국 성형센터장 특진교수
"中 의사 면허 있어도 韓 의료행위 명백한 불법"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교수직이 잘도 바뀐다.
박나래의 일명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이 국내 '공의모(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이 진상 규명을 요구하자 자신의 프로필을 급하게 변경했다.
'주사이모'는 앞서 자신의 SNS에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의 교수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7일 '공의모'가 '포강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사 신분 여부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자 금세 자신의 프로필을 한국성형센터장 특진 교수로 바꿨다.
'공의모'는 내몽고는 중국의 33개 성급 행정구역 중 하나로 내몽고의 의대는 내몽고의대·내몽고민족대학 의대·내몽고적봉의대(치펑의대)·내몽고포두의대(바오터우의대) 네 곳 뿐이다'며 '또한 중국 의대 졸업자는 한국 의사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다. 설령 중국에서 인정된 의대를 졸업하고 중국 의사면허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한 경우 이는 명백한 불법이다'고 꼬집었다.
박나래는 '주사이모'에게 일반 가정집에서 링거를 맞거나 우울증 치료제를 대리 처방받았다. 박나래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게 전부다.
'주사이모'는 "12~13년 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면서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며 "병원장 님과 성형외과 과장님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 성형센터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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