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최소한의 스포츠맨십도 없나?” 중국탁구 노매너에 일본 언론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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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 일본의 외교전쟁이 스포츠로 번지고 있다.
일본 대 프랑스의 3라운드에서는 프랑스 선수가 득점할 때마다 중국 관중들이 "힘내라"라며 성원을 보냈다.
일본언론 '더 다이제스트'는 "중국은 국제대회를 개최할 자격이 없다. 중국은 스포츠맨십도 없는 것인가.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이 너무 없다. 너무 심하다"고 비판했다.
일본은 7일 결승전에서 개최국 중국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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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000452539cknf.png)
[OSEN=서정환 기자] 중국 대 일본의 외교전쟁이 스포츠로 번지고 있다.
ITTF 월드컵 2025 세컨 스테이지가 5일 중국 청두에서 개최됐다. 한국 대 일본의 4라운드에서 일본 하리모토 토모카즈가 출전했다.
그런데 주최측 중국이 하리모토의 이름을 그의 여동생 하리모토 미와라고 소개해 논란이 빚어졌다. 단순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선수 흔들기라는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문제는 다른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되고 있지만 유독 일본이 출전하는 경기만 논란이 생기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 대 프랑스의 3라운드에서는 프랑스 선수가 득점할 때마다 중국 관중들이 “힘내라”라며 성원을 보냈다. 일본이 득점하면 야유를 퍼부었다.
일본언론 ‘더 다이제스트’는 “중국은 국제대회를 개최할 자격이 없다. 중국은 스포츠맨십도 없는 것인가.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이 너무 없다. 너무 심하다”고 비판했다.
일본은 7일 결승전에서 개최국 중국과 상대한다. 일본이 중국의 일방적 응원을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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