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나쁘지 않은 북중미월드컵 A조, 외신은 조 2~3위로 조별리그 통과 전망…적장들도 한국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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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은 한국축구대표팀이 2026북중미월드컵 A조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미국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순위는 멕시코, 한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순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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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순위는 멕시코, 한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순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축구통계전문 ‘옵타’ 역시 “각국 선수단의 기량과 최근 성적을 수치화한 결과 A조는 전체 12개 조 중 9번째로 경쟁력이 낮다. 한국에 부담이 되는 상대가 적다”고 덧붙였다.
한국을 유럽 PO 승자보다도 높게 평가한 사실이 눈에 띈다. 내년 3월에 열릴 유럽 PO는 덴마크, 체코,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중 한 팀이 승자로서 북중미행 티켓을 획득할 예정이다. 유력한 후보는 덴마크다. 외신들은 한국이 유럽 PO 승자보다 나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한국의 이번 대회 전력은 공동 19위로 평가받는다. 15위 멕시코와 차이가 적고 37위 남아공보다 한 수 위다. 유럽 PO 승자 후보 중 덴마크가 가장 높은 랭킹을 마크했지만 34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한국은 조 3위에 그쳐도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팀에 주어질 32강행 티켓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대표팀 감독(멕시코)과 위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벨기에)은 한국을 경계했다. 아기레 감독은 “올해 9월 미국에서 치른 한국과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항상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라고 평가했다. 브로스 감독 역시 “개최국 멕시코와 한국은 조직력이 좋고 탄탄한 팀이라 걱정이 크다. 현실적으론 조 3위가 목표다”고 얘기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59)은 유럽과 남미의 강호를 피한 사실에 안도했다. 그러나 월드컵엔 쉽게 생각할만한 팀이 없다는 생각에 남은 6개월동안 더욱 철저히 본선을 준비할 계획이다. 그는 “공동개최국 멕시코의 홈 이점을 무시할 수 없다. 남아공 역시 최근 8경기 무패(5승3무)로 기세가 올랐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상대 분석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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