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20득점 19리바운드 괴력쇼! LG, KT 잡고 2연승 질주...KCC는 SK 잡고 단독 3위 등극(종합)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창원 LG가 2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LG는 7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66-63으로 신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경기 승리로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를 수성했다. 반면, KT는 2연패에 빠지며 6위로 내려앉았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0득점 19리바운드로 괴력을 과시했고, 양홍석도 21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아이재아 힉스가 18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리바운드에서 30-47로 크게 밀렸다.
승부는 일찌감치 기울었다. KT는 1쿼터 23-28로 뒤졌지만 2쿼터와 3쿼터에 득점을 몰아치며 59-42로 3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4쿼터 LG의 미친 역전이 시작됐다. LG는 쿼터 초반 연속으로 16득점을 몰아치며 1점 차까지 따라붙었고, 윤원상의 3점포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LG는 힉스에게 2점슛을 허용했지만 종료 24초 전 양홍석의 3점슛과 종료 2초 전 마레이의 2득점으로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같은 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고양 소노의 경기에서는 소노가 75-59로 승리했다. 소노는 8승째를 챙기며 공동 7위로 올라섰고, 삼성은 11패째를 떠안으며 공동 7위로 내려앉았다.
소노는 케빈 켐바오가 19득점 3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네이던 나이트가 16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이정현도 16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은 케렘 칸터가 13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저스틴 구탕(12득점)을 제외하고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묶였다.
또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는 KCC가 83-80으로 웃었다. KCC는 2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에 올랐고, SK는 5위로 내려앉았다.

KCC는 허웅이 19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장재석이 1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SK는 워니가 29득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는 62-59 우리은행의 승리로 종료됐다. 우리은행은 2승째를 챙겼으나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생명은 4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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