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母 오해 산 형들 발언에 분노.."희철이 여자 많다고"[미우새][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12. 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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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철이 어머니의 오해를 산 신동엽, 서장훈의 발언에 분노했다.

스튜디오에는 김희철, 이동건, 최진혁, 허경환이 출연해 어머니들의 오키나와 여행기를 지켜봤다.

서장훈이 방송을 함께 하는 김희철을 향해 "김희철 씨를 여기 앉아서 보는 게 이상하다"라고 하자 김희철은 "나한테 김희철 씨라고 부르는 게 이상하다"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때 김희철은 어머니가 '미우새'를 탈출하고 싶어 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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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희철이 어머니의 오해를 산 신동엽, 서장훈의 발언에 분노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방송 최초로 오키나와 여행을 떠난 '모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김희철, 이동건, 최진혁, 허경환이 출연해 어머니들의 오키나와 여행기를 지켜봤다.

이날 스튜디오에 도착한 네 사람은 생소한 풍경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을 본 신동엽은 "이렇게 맨정신에 낮에 보는 게 오랜만이다. 아버님들이 앉아 계실 때보다 더 어색하다. 얘네들이 여기 왜 앉아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방송을 함께 하는 김희철을 향해 "김희철 씨를 여기 앉아서 보는 게 이상하다"라고 하자 김희철은 "나한테 김희철 씨라고 부르는 게 이상하다"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때 김희철은 어머니가 '미우새'를 탈출하고 싶어 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내가 '미우새' 때문에 결혼을 못 하는 줄 아신다. 형들이 카메라 안 돌아갈 때 어머니한테 '희철이 여자 정말 많다'라고 얘기한다. 제발 그런 얘기 좀 하지 말라. 엄마가 전화와서 누굴 만나냐고 하신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이에 신동엽과 서장훈은 한목소리로 "우리는 카메라 돌아갈 때 얘기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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