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이 여자 많아" 김희철, 母 오해 부른 형들 발언에 분노 폭발 ('미우새')

배송문 2025. 12. 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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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서장훈 또한 "김희철 씨를 이렇게 앉아서 보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놀라워하자, 김희철은 "형이 나한테 김희철 씨라고 하는 게 너무 이상하다"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희철은 "형들이 카메라 안 돌아갈 때 엄마한테 '희철이 여자 많다' 이런 얘기 좀 하지 마라. 엄마가 전화와서 누구 만나냐고 물어본다"며 엄마의 잔소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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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희철이 엄마 오해를 부른 형들의 발언에 분노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서장훈과 탁재훈이 母벤져스 여행 가이드로 나선 가운데, 스튜디오에는 엄마들 대신 아들들이 총출동해 초유의 ‘아들들 판’ 녹화가 펼쳐졌다.

김희철, 이동건, 최진혁, 허경환은 한 자리에 모이자마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맨 정신에 낮에 보는 게 오랜만이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신동엽은 “아버님들 앉아있을 때보다 더 어색하다. 얘네들이 왜 여기 있지?”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서장훈 또한 “김희철 씨를 이렇게 앉아서 보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놀라워하자, 김희철은 “형이 나한테 김희철 씨라고 하는 게 너무 이상하다”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김희철은 어머니의 ‘미우새 탈출 욕구’를 폭로했다. 그는 “엄마가 (미우새를) 빨리 탈출하고 싶어한다. 내가 ‘미우새’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줄 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희철은 “형들이 카메라 안 돌아갈 때 엄마한테 ‘희철이 여자 많다’ 이런 얘기 좀 하지 마라. 엄마가 전화와서 누구 만나냐고 물어본다”며 엄마의 잔소리를 고백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우리는 카메라 돌아갈 때 누누이 그런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의 시선으로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 형식으로 기록해가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OSEN DB,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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