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허락 받았다 "예능 섭외 중 유일하게 선택" ('냉부해')
김도형 기자 2025. 12. 7. 21:16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한국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펼쳐지는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매주 챙겨봤다. 최현석 셰프님도 잘 알고. 요리는 자주 하지 않지만 소금 뿌리기를 좋아했다. 은퇴 후 취미로 요리를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했다"고 했다.

류현진은 "예능 섭외가 많았는데 유일하게 선택했다. 미국에서부터 아내와 즐겨 보던 프로였다. 아내랑 상의 끝에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MC 김성주는 "한화 이글스 송진우 장종훈의 중학교 후배이다"라며 류현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시즌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첫 번째 목표가 가을 야구이긴 했는데, 마지막에 졌기 때문에 그 아쉬움이 큰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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