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뒤 왜 이래?” 김우빈, 결혼 2주 앞두고 봉변…‘이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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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결혼을 앞두고 화상을 입었다.
알고보니 마이크 줄을 제외한 모든 부위의 피부가 일광화상을 입은 것이다.
김우빈처럼 햇빛이 강한 날 야외활동을 하면 일광화상을 겪기 쉽다.
화상이 심하면 피부의 표피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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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결혼을 앞두고 화상을 입었다.
최근 김우빈은 한 예능에 출연해 멕시코에 방문했다. 멕시코에서 고래상어 투어와 패러세일링을 즐긴 그는 피부가 빨갛게 익었다. 이에 이광수는 "너 목에 뭐 매고 있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우빈은 "마이크 줄"이라고 답했다. 알고보니 마이크 줄을 제외한 모든 부위의 피부가 일광화상을 입은 것이다. 김우빈은 "목에 마이크 줄이 생겼다"며 "이만큼이라도 지켰다고 생각해야겠다"고 했다.
피부 빨갛게 타고 물집 생긴다면 일광화상 의심해봐야
김우빈처럼 햇빛이 강한 날 야외활동을 하면 일광화상을 겪기 쉽다. 특히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면 조심해야 한다. 일광화상은 햇빛에 피부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1~2도의 저온화상이다. 햇빛을 받은 부위가 붉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통증이나 오심 등 증상이 나타난다. 화상이 심하면 피부의 표피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가 빨갛게 되고 물집이 생긴다면 일광화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때 피부를 비비거나 문지르는 등 자극은 피해야 한다. 화상을 입은 부위는 찬물을 붓거나 얼음찜질을 하면 도움된다. 샴푸나 비누 등을 사용하기보다는 물로만 헹구는 게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방치하면 2차감염 위험 높아
피부가 아닌 각막 등에 화상을 입으면 차가운 물수건을 눈두덩이에 올려 진정시켜야 한다. 각막 화상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진료를 받는 게 좋다.
가벼운 일광화상은 약 일주일이 지나면 낫는다. 하지만 증상이 몇 주간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게 좋다. 방치하면 2차 감염 위험이 높고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자외선은 두피에 악영향을 준다. 적절한 햇빛은 비타민 D 합성 등 역할을 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의 세포나 섬유조직 등의 변화로 햇빛 알레르기, 피부암 등 위험이 커진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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