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끊었다' 우리은행, 삼성생명 추격 뿌리치고 62-59 승리...김단비 17득점 13리바운드 맹활약

전슬찬 2025. 12. 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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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준우승팀 우리은행이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원정 경기에서 62-59로 승리했다.

4쿼터 삼성생명이 반격했다.

그러나 김단비가 자유투 2점을 추가하며 62-59로 도망쳐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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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김단비(23번)의 슛 / 사진=WKBL 제공
지난 시즌 준우승팀 우리은행이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원정 경기에서 62-59로 승리했다. 2승 5패로 여전히 최하위지만 5위 신한은행(2승 4패)과 0.5경기 차로 좁혔다. 삼성생명은 3승 4패로 4위에 밀렸다.

1쿼터 김단비·이명관·세키 나나미가 5점씩 넣으며 16-11로 앞섰다. 2쿼터 이민지가 8점을 몰아쳐 33-25로 전반을 마쳤고, 3쿼터까지 49-40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 삼성생명이 반격했다. 강유림 3점슛으로 51-54까지 따라붙었고, 종료 1분 35초 전 조수아 자유투로 59-60이 됐다. 그러나 김단비가 자유투 2점을 추가하며 62-59로 도망쳐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단비가 17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이민지 14점, 이명관 13점, 세키 나나미 12점을 보탰다. 삼성생명은 배혜윤 16점, 강유림 14점으로 분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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