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이상' 지예은, 링거 맞고 '런닝맨' 복귀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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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런닝맨' 녹화 도중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향했다.
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허경환과 함께 통영 낭만 투어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달 30일 방송분에서 몸살 기운으로 촬영장을 떠나 병원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이 1박 2일 촬영에 끝까지 함께하기 위해 링거를 맞으려 병원으로 향했고, 진료 후 다시 촬영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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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지예은이 '런닝맨' 녹화 도중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향했다.
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허경환과 함께 통영 낭만 투어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통영 생참치를 이용해 저녁 식사를 직접 준비했다. 요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지예은이 등장했다.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갔다가 촬영장으로 복귀한 것이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달 30일 방송분에서 몸살 기운으로 촬영장을 떠나 병원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이 1박 2일 촬영에 끝까지 함께하기 위해 링거를 맞으려 병원으로 향했고, 진료 후 다시 촬영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에서 돌아온 지예은은 야외 촬영에 대비해 완전 무장을 했다. 털 달린 모자를 쓰고 머리와 귀를 완전히 가린 채 등장, 링거를 맞고 한결 혈색이 돌아온 모습이었다.
지예은은 "저 왔어요"라고 밝은 목소리로 멤버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모두가 지예은을 바라보며 걱정 어린 말들을 이어갔다. 지예은은 "완전 좋아졌다"라고 답하며 "얼굴도 괜찮아졌죠?"라고 되물었다. 멤버들은 "더 예뻐졌다. 낯빛이 좋아졌다"라고 따뜻하게 말하며 지예은을 맞이했다.
지예은은 식사 준비를 거들려 했지만 멤버들이 극구 말렸다. 유재석은 "'먹짱'이 딱 먹을 때 왔다"라며 자연스럽게 지예은을 챙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예은은 앞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고, 치료와 회복을 위해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개월 만에 '런닝맨'에 복귀해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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