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형제' 신바람 나니, KCC도 2연승 질주! '4일간 3경기' 빡빡한 일정 속 2승 1패 선전... LG 17점차 역전극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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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3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부산 KCC 이지스가 연이틀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KCC는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에서 83-80 승리를 거뒀다.
전날(6일) 열린 원주 DB와 경기에서 17점 차 역전승을 거뒀던 KCC는 이로써 2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체력적 열세로 KCC가 4쿼터 다소 집중력이 떨어지자 SK는 이를 놓치지 않고 야금야금 점수 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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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에서 83-80 승리를 거뒀다.
전날(6일) 열린 원주 DB와 경기에서 17점 차 역전승을 거뒀던 KCC는 이로써 2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시즌 전적 11승 8패(승률 0.579)가 된 KCC는 단독 3위 자리에 오르게 됐다. 반면 SK는 5위로 내려앉고 말았다.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관계로 1라운드 초반 홈경기를 거의 치르지 못했던 KCC는 지난달 20일 소노전부터 오는 31일 DB와 '농구영신'까지 무려 홈 12연전을 진행한다. 특히 4일 정관장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4일 동안 3경기, 전날 DB전과 백투백 경기라는 강행군을 펼쳤다.
그래도 KCC는 앞선 2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뒀는데,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던 점은 긍정적이었다. 정관장과 경기에서는 22점 차로 뒤지다가 후반 들어 맹렬히 쫓아가며 72-77로 석패했다. 이어 DB전에서는 3쿼터 한때 17점(42-57)을 뒤지던 경기를 루키 윤기찬의 3점 위닝샷으로 80-77, 대역전극을 펼쳤다.
초반부터 KCC는 에너지 레벨을 올렸다. 전날 팀 승리의 1등 공신이었던 장재석이 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주포 허웅도 신바람을 보여주며 격차를 벌렸다. 김동현을 앞세운 수비도 잘 이뤄졌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하지만 SK도 후반 들어 저력을 보여줬다. 17점의 격차가 났던 3쿼터 중반부터 김낙현의 3점포를 시작으로 조금씩 쫓아갔다. 공격 리바운드를 통한 세컨드 찬스를 살려주면서 SK는 추격에 나섰는데, 자밀 워니가 살아나자 위력이 배가 됐다.
체력적 열세로 KCC가 4쿼터 다소 집중력이 떨어지자 SK는 이를 놓치지 않고 야금야금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KCC는 허훈이 후반부터 살아났고, 허웅 역시 SK가 따라올 때마다 득점을 올려줬다.
종료 2분 40여 초를 남기고 워니의 3점슛이 들어가면서 78-79, 한 점 차가 된 상황에서 KCC는 숀 롱의 결정적인 리바운드 후 득점으로 도망갔고, 김동현의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까지 나오면서 쐐기를 박았다. SK는 허훈의 패스 미스로 마지막 찬스를 잡았으나, 워니의 3점 시도가 실패하면서 그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한편 같은 날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LG가 KT에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LG는 2, 3쿼터에 각각 7득점에 그치며 한때 17점 차로 벌어졌으나, 4쿼터 초반 14-0 런을 펼치며 한 점 차를 만들었다. 이어 61-63으로 뒤지던 쿼터 막판 양홍석의 3점포가 터지면서 끝내 66-63 역전승을 거뒀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과 소노의 대결은 소노가 75-59로 이겼다. 이정현이 16점으로 힘을 냈고, 네이던 나이트는 16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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