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AAA 2025' 수상 무대서 꺼낸 진심.."우박 맞는 느낌이었다"[★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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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AAA 2025'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소감을 통해 진심을 내비쳤다.
이날 이이경은 'AAA 베스트 초이스'(AAA Best Choice)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수상자로 호명된 후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준) 'AAA 2025'에 감사드린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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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가 개최됐다.
이날 이이경은 'AAA 베스트 초이스'(AAA Best Choice)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수상자로 호명된 후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준) 'AAA 2025'에 감사드린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축제에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말인데, 조심스럽게 해보자면 최근 저는 일기예보의 어떤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 (축제와) 정말 안 어울리는 단어"라며 그간 힘들었던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 10월 자신이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인공지능(AI)로 조작한 메시지 및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A씨는 이이경 사생활 폭로에 대해 AI 조작이라고 시인한 이후에도 수시로 말을 바꿔 혼란을 야기했고, 이이경 소속사는 '허위 사실, 법적 대응' 입장을 견지했다.
지난달에는 A씨가 범죄를 사전 모의한 정황도 포착됐다. 소속사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관련 증거를 제보받아 법률대리인에게 전달했다.
제보자가 이이경 측에 전달한 증거는 A씨와 대화 내용이 담긴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해당 DM에는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정도 요구할까?', '회사가 월급도 적게 주고 생활비도 부족하고 휴대전화도 팔았어', 'chat gpt한테 물어보니까 처벌 안 받는대. 일단 (메일) 보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지'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근 저는 어떤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는 이이경의 한마디는 그가 지난 두 달여간 얼마나 당혹스러운 시간을 보냈는지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 담담하게 자신의 진심을 내보인 이이경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이경은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컨피던스맨KR', '내 남편과 결혼해줘', '메리 킬즈 피플', '페이스미'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나는 솔로', '지지고 볶는 여행', '핸썸가이즈', '놀면 뭐하니?'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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