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후 규칙적인 삶 자랑 “총각 때는 늦게까지 안 잤는데”(런닝맨)

서유나 2025. 12. 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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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규칙적인 삶은 살고 있는 신혼을 자랑했다.

유재석이 "지금도 총각 아니냐. 너 결혼했냐. 난 안 한 걸로 생각했는데"라고 깨알같이 놀리는 가운데 김종국은 "요즘 새로운 총각의 삶(?)을 살 때는 조금 일찍 잔다. 그래도 12시에서 1시 사이에"라며 결혼 후 규칙적인 생활을 지키고 있음을 드러냈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결혼식은 007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철통 보안 속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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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규칙적인 삶은 살고 있는 신혼을 자랑했다.

12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780회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과 함께하는 통영 낭만 투어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가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없는 틈에 간식을 나눠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이때 저녁 9시 반인 걸 확인한 유재석은 "난 10시에 자야겠다"고 결심하곤 "난 지금 자려고 해도 잠이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요즘 몇 시에 자는지 궁금해했고 김종국은 "난 총각 때는 되게 늦게까지 안 잤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지금도 총각 아니냐. 너 결혼했냐. 난 안 한 걸로 생각했는데"라고 깨알같이 놀리는 가운데 김종국은 "요즘 새로운 총각의 삶(?)을 살 때는 조금 일찍 잔다. 그래도 12시에서 1시 사이에"라며 결혼 후 규칙적인 생활을 지키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결혼식은 007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철통 보안 속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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