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까지 따라 갔지만…’ 하상윤 감독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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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뜨거운 추격전을 펼쳤지만, 경기 막판 파울 2개로 자유투를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후 만난 하상윤 감독은 "처음부터 끌려간 경기인 것 같다. 잘 따라갔지만, 마지막에 지쳤던 것 같다. 그리고 선수들이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에 파울을 연달아 하며 자유투를 내줬다. 그런 부분을 더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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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윤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은 7일 용인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59-62로 패했다.
40-49로 끌려간 채 시작한 4쿼터. 삼성생명은 추격에 나섰으나, 역전까지 다다르지는 못했다. 특히 경기 종료 1분 19초를 남기고 1점 차(59-60)까지 쫓아갔지만, 이해란이 연달아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로 2점을 내줬다.
심판의 판정은 40분 내내 이어졌기에, 분명 선수들이 적응했어야 하는 부분이었다. 클러치 상황이었기에 더욱 집중력이 발휘해야 할 상황이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경기 후 만난 하상윤 감독은 “처음부터 끌려간 경기인 것 같다. 잘 따라갔지만, 마지막에 지쳤던 것 같다. 그리고 선수들이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에 파울을 연달아 하며 자유투를 내줬다. 그런 부분을 더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강유림(14점)과 배혜윤(16점)이 30점을 합작했지만, 이해란이 7점으로 침묵했다. 직전까지 평균 득점 22점으로 리그 1위에 올랐던 이해란이었기에 더욱 아쉽게 느껴졌다.
이에 대해 하상윤 감독은 “상대가 트랩 수비도 들어온 것 같았다. 좋게 말하면 상대가 그렇게 수비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의미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도 같은 수비를 들고 나올 수도 있으니, 비디오를 보며 잘 준비해봐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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