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연천 교통불편, 전철 1호선 증편 요구로 풀어야

연천군이 2024년 전철 1호 개통으로 교통 시대를 열었지만, 주민과 학생들을 포함해 출퇴근, 등 학교 일상 활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열차 시간대와 배차 간격의 제약으로 연천군민들은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열차가 운행된다는 사실만으로 이동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일은 단순한 이동 편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
교통 문제 해결은 군의 발전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달성하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동 편의성을 위해 배차 간격과 운행 시간대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이동 개선과 출퇴근, 등·하교 시간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활성화와 탄소 배출을 줄이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킬 수 있는 선택이 되어야 한다.
수도권 인구 과밀화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과 수도권 접경지역으로 향후 인구 이동과 정주 수요 증가 가능성이 있으며, 전철 운행 확대는 인구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과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연천군을 찾는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 활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 전반적인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의료와 교육, 행정기관 등 공공시설에 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연천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자리를 잡아야 한다.
전철 증편 결과를 얻기 위해 국토부, 코레일 경기도, 국회의원, 지자체, 군의회, 관계자 등 함께 의견을 나눠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야 한다.
연천군의 1호선 증편 요구를 통해 국토부, 코레일과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 수 있도록 본다.
/김태훈 경기본사 사회2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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