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로 삼성 완파’ 손창환 감독 “노마크 찬스는 주지 말자고 했다”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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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방패'로 서울 삼성의 '창'을 꺾었다.
손창환(49)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놀라운 점은 수비다.
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선수들 에너지가 좋아서 이겼다. 4쿼터 조금 흔들렸으나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대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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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 감독 “선수들 에너지 좋아”
점점 좋아지는 수비, 아직 갈 길은 멀다

[스포츠서울 | 잠실실내=김동영 기자] 고양 소노가 ‘방패’로 서울 삼성의 ‘창’을 꺾었다. 자기들 득점은 하면서, 상대 득점은 막았다. 이기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손창환(49)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대신 옥에 티는 있다.
소노는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삼성과 경기에서 선수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75-59로 이겼다.
시즌 평균 76.0점 넣고 있다. 공격은 늘 하던 대로 됐다. 놀라운 점은 수비다. 원래 수비가 괜찮은 팀이기는 하다. 이날은 압도적이다. 삼성은 올시즌 처음으로 60점도 넣지 못하며 패했다.
그만큼 수비가 좋았다는 얘기다. 3점 성공률 20%, 필드골 성공률 36%로 묶었다. 리바운드까지 46-32로 크게 앞서니 경기가 쉽다.

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선수들 에너지가 좋아서 이겼다. 4쿼터 조금 흔들렸으나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대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스 매치가 나더라도 노마크는 주지 말자’고 했다. 스위치를 하더라도 노마크는 없게 하자고 했다. 완벽할 수는 없다. 최대한 선수들이 그 상황이 안 나오게 최선을 다해줬다”고 덧붙였다.
선수들 칭찬을 더했다. “수비 틀은 내가 짜지만, 결국 선수들 합이 맞아야 한다. 선수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면 구멍이 난다. 4쿼터에 구멍이 실제로 나왔다. 그래도 최근 합이 맞는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선수까지 포함해 선수들끼리 잘 맞추고 있다. 선수들이 내 전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내가 골조를 짜면, 살을 잘 붙여준다고 할까. 물론 아직 좋다, 아니다 말하기는 어렵다. 순위가 너무 밑에 있다. 1라운드 너무 까먹었다”고 덧붙였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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