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요코하마전 싹쓸이하고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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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이 일본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HL 안양은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 그리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한자와 지카라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5-1로 대승했다.
시즌 성적 14승 5패, 승점 42를 기록한 HL 안양은 닛코 아이스벅스(승점 39)를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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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전 2연승으로 4연승을 달린 HL 안양 [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yonhap/20251207175816492axxg.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이 일본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HL 안양은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 그리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한자와 지카라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5-1로 대승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던 HL 안양은 이로써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성적 14승 5패, 승점 42를 기록한 HL 안양은 닛코 아이스벅스(승점 39)를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선두 홋카이도 레드이글스(승점 52)와 격차를 좁히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날 HL 안양은 경기 시작 10분여 만에 요코하마에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1피리어드 15분 52초 이현승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스틱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역전 결승 골은 2피리어드에 터졌다.
15분 34초에 상대 페널티로 얻은 파워 플레이(수적 우세) 기회에서 한자와가 골망을 흔들어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승기를 잡은 HL 안양은 3피리어드 5분 30초 한자와의 추가 골과 7분 11초 안진휘의 득점포가 연달아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1분 34초를 남기고는 한자와가 엠티넷 골(상대 골리가 빠진 상황에서의 득점)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골리 이연승은 29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일본 원정을 마친 HL 안양은 오는 12일부터 홈인 안양 아이스링크로 3위 닛코를 불러들여 치열한 2위 싸움이 걸린 3연전을 치른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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