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子 수찬 이름, 이젠 부를 수 있어..6년만 웃음 처음 봐"[요정재형]

허지형 기자 2025. 12. 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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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아들 이름을 당당하게 불렀다.

이날 정재형은 "내가 밥 먹자고 그랬더니 수찬이 끝나고 만나자고 하지 않았나. 물어보면 안 되나"라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이에 차태현은 "수능? 이제는 당당하게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 이제 끝났으니까"라며 "너무 신기하다. 이 시험의 결과를 떠나서 끝나자마자, 물론 잘 본 거 같지는 않지만,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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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배우 차태현이 아들 이름을 당당하게 불렀다.

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아니 수찬이가 진짜 괜찮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정재형은 "내가 밥 먹자고 그랬더니 수찬이 끝나고 만나자고 하지 않았나. 물어보면 안 되나"라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이에 차태현은 "수능? 이제는 당당하게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 이제 끝났으니까"라며 "너무 신기하다. 이 시험의 결과를 떠나서 끝나자마자, 물론 잘 본 거 같지는 않지만,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말도 많이 하고, 표정도 바뀌고. 당황스럽다. 우리 집 딸 두 명이 다 놀랐다. 와서 '오빠가 말을 해'라고 하더라. 이게 무슨 일이야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람들이 20살 되면 무조건 바뀐다고 그러더니 수능 당일에 바뀌더라. 내가 수찬이의 웃음을 6년 만에 처음 봤다"라고 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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