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마크 도스 산토스 체제로…라스트 댄스 준비하는 손흥민 날개 달까

한규빈 2025. 12. 7.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의 후임으로 마크 도스 산토스 수석 코치를 내부 승격시키면서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 중인 손흥민(춘천 출신)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은 2022년부터 LA FC에서 수석 코치를 맡아 MLS컵과 서포터즈 실드, US 오픈컵 등 세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대 사령탑으로 내부 승격
“선수단 전체가 신뢰와 지지”
▲ 로스앤젤레스 FC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 로스앤젤레스 FC 홈페이지 캡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의 후임으로 마크 도스 산토스 수석 코치를 내부 승격시키면서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 중인 손흥민(춘천 출신)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LA FC는 지난 6일 마크 도스 산토스 수석 코치를 제3대 사령탑에 선임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은 2022년부터 LA FC에서 수석 코치를 맡아 MLS컵과 서포터즈 실드, US 오픈컵 등 세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기여한 바 있다.

존 토링턴 단장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 FC가 경기장 안팎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모든 선수의 신뢰를 얻고 있다. 유망주부터 베테랑까지 모두가 그의 선임을 지지했고, 앞으로 팀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 FC 감독을 맡게 돼 영광이다. 이 팀에서의 매 순간순간이 저에겐 정말 특별하다”며 “우리의 기반은 충분히 다져져 있다. 이런 팀에서 선수단, 팬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선임으로 손흥민의 내년 시즌 준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수석 코치로 활동하며 구단 사정에 능통한 인물로 이미 선수단 개개인에 대한 파악이 완료됐고, 손흥민과도 호흡을 맞춰 왔다.

손흥민과 호흡도 찰떡궁합이었다. 손흥민은 이적 직후 13경기에서 12득점 3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LA FC는 정규리그 서부 컨퍼런스 3위와 MLS컵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 진출의 성과를 이뤘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