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복귀 유력? 김하성, 708억 vs 230억…FA 계약 규모 엇갈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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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0)의 FA 대형 계약 시나리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복귀 쪽으로 기울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애틀란타가 반드시 재계약해야 할 선수로 김하성을, 놓아줘야 할 선수로 마르셀 오즈나를 지목했다.
2~3년 계약을 '현명한 선택'으로 추천하며, 일부 미국 매체는 2~3년 5,000만~6,000만 달러(약 708억원)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모든 매체가 대형 장기 계약을 예상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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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애틀란타가 반드시 재계약해야 할 선수로 김하성을, 놓아줘야 할 선수로 마르셀 오즈나를 지목했다.
SI는 "애틀란타는 김하성을 좋아하고, 김하성도 애틀란타를 좋아한다"며 "표본은 작지만 2025년 어떤 유격수보다 김하성에게서 가장 많은 것을 얻어냈다"고 평가했다.
2~3년 계약을 '현명한 선택'으로 추천하며, 일부 미국 매체는 2~3년 5,000만~6,000만 달러(약 708억원)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025년 김하성은 순탄치 않았다. 2024년 어깨 수술 후 탬파베이에서 24경기 타율 0.214로 부진하다 방출됐다. 애틀란타 이적 후 48경기 타율 0.234, 5홈런, OPS 0.649를 기록했다. 절대적 대박은 아니지만 댄스비 스완슨 이후 고민하던 유격수 수비를 안정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모든 매체가 대형 장기 계약을 예상하는 건 아니다. ESPN은 '기대 이상의 가치를 줄 선수'로 평가하면서도 1년 1,600만 달러(약 230억원)가 적절하다고 봤다.
스포팅뉴스도 '단기 계약+재도약' 시나리오에 무게를 뒀다. 어깨 수술과 허리·햄스트링 이슈로 송구 능력과 스프린트 속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지적도 있어 계약 규모는 '수비력 회복에 대한 믿음' 여부에 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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