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철 동양복싱 실버챔피언…아시아 제패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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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권투 입문 1002일(2년8개월26일) 및 12경기 만에 국제 타이틀 획득이다.
강성철(23·복싱히어로)은 메인이벤트로 치러진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페더급(59㎏) 실버 챔피언결정전(3분×10라운드)에서 서로준(27·EX복싱)을 판정 2-0으로 이겼다.
"강성철은 실버 챔피언 자격으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페더급 상위 랭킹에 이름을 올립니다. 이른 시일 내에 정규타이틀 도전이 확정됩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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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태평양복싱연맹 정규타이틀전 유력
6승 1무 → 첫 패배 → 4연승으로 재기
프로권투 입문 1002일(2년8개월26일) 및 12경기 만에 국제 타이틀 획득이다. 아직 20대 초반의 이 한국인 챔피언을 주목할 가치는 충분하다.
경기도 의정부시청 모두의 운동장에서는 12월6일 히어로프로모션(대표 박성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하는 대회가 열렸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페더급 실버 타이틀매치 부심 둘은 97-93 96-94로 강성철이 6~7개 라운드를 앞섰다며 평가했다. 다른 저지는 95-95로 서로준과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봤다.
강성철은 5라운드까지 중간 점수 49-46 48-47 48-47로 3~4개 라운드에서 우세했다. 경기 종료 후 무승부 채점이 나온 것은 6라운드 이후 서로준의 추격이 만만치 않았다는 뜻이다.


OPBF 실버 챔피언이 된 강성철은 “서로준은 짐작보다 더 강한 선수였습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러나 저 역시 보이는 것보다 강합니다.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떤 적이든 다 부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KBM 황현철 대표는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전문가로 손꼽힌다. “강성철은 실버 챔피언 자격으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페더급 상위 랭킹에 이름을 올립니다. 이른 시일 내에 정규타이틀 도전이 확정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무패가 깨져 심적으로 힘들어 쉬고 싶었는데 등산으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준비해서 재기했습니다. 사실 제가 큰 부상을 가지고 했던 시합이라 상대적으로 다시 일어서지 못할 거라는 걱정은 없었습니다”라며 회상한 강성철이다.
다운까지 허용하는 등 단순한 1패 이상의 여파가 우려됐지만,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았던 경기라 자신감 하락까지 이어지지 않은 것이 부활의 원동력이 됐다.










KO/TKO 01승 0패
2024년 KBM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2024년 KBM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2025년 OPBF 슈퍼페더급 실버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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