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라에서 즐기는 라운드 … 겨울 골프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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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만 가오슝.
1991년 개장한 남일골프장은 넓은 평원 남단에 위치하며 현재 대만 동양과 따이 양대 그룹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신이골프클럽은 대만의 용펑위 기업이 경영 관리하는 골프장으로 골프장 설계가인 와타나베 히로시가 대만에서 설계한 세 곳의 골프장 중 하나다.
대만 골프는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1캐디 4백제로 라운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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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지형을 살린
국제 수준의 코스 설계
5성급 숙소와 직항노선
이색디저트 망고빙수

12월 대만 가오슝. 일단 따뜻하다. 한낮 기온이 25도 정도로 골프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날씨가 펼쳐진다. 가오슝은 대만 남부 최대 도시다. 우리나라 부산과 같은 항구도시로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코스 풍경은 이국적인 감동을 선사한다. 넓은 페어웨이와 전략적 코스 설계로 초보자부터 싱글까지도 모두 만족하게 된다. 합리적인 비용, 편리한 접근성, 풍부한 미식과 야시장 문화까지 더해져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초보자부터 싱글까지 만족시키는 골프
가오슝을 대표하는 골프장은 남일골프장과 신의골프클럽이다. 1991년 개장한 남일골프장은 넓은 평원 남단에 위치하며 현재 대만 동양과 따이 양대 그룹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골프장은 일본의 저명한 설계가 와타나베 히로시에 의해 설계됐다. 57개 벙커와 11개 대형 연못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코스 총길이는 7271야드다.
신이골프클럽은 대만의 용펑위 기업이 경영 관리하는 골프장으로 골프장 설계가인 와타나베 히로시가 대만에서 설계한 세 곳의 골프장 중 하나다. 고지대에서도 평지에 자리 잡고 있어 업다운이 잘 안배돼 있다. 나무에 둘러싸인 코스가 많고 넓은 페어웨이와 잘 다듬어진 그린은 드라이브를 마음 놓고 쳐볼 수 있을 정도로 코스 레이아웃이 시원하고 긴 편이다. 융통성 있는 설계로 아름다움을 겸비하면서도 고객들로 하여금 골프의 즐거움을 능히 만끽할 수 있게 하는 국제적 수준으로 험한 산세가 빚어낸 독특한 지형의 골프장이다.

숙박 항공 골프 원스톱 구성
숙소는 시내 중심부에 있는 그랜드 하이라이호텔과 이다로얄호텔을 추천한다. 그랜드 하이라이호텔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깔끔한 호텔로 바로 옆에 백화점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가오슝 시내에 있는 이다로얄호텔은 5성급 호텔로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과 사우나, 수영장, 아웃렛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티웨이항공과 에바항공이 매일 운행 중이다.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과 제주항공이 매일 운행한다. 비행거리는 2시간50분.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30분 소요된다.
대만 골프는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1캐디 4백제로 라운딩한다. 가이드 동반으로 일정에 아무런 불편한 점이 없다. 가오슝에서 식사는 조식은 호텔 뷔페식으로, 중식은 골프장에서 가이드가 미리 준비한 음식을 먹고 석식은 27홀 라운드 후 시내 맛집에서 2시간 동안 주류와 식사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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