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바오-이정현-나이트 51점 합작’ 소노, 삼성 꺾고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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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의 삼각편대가 삼성의 화력을 잠재웠다.
고양 소노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75–5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8승(11패)째를 거둔 소노는 삼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이날 패배로 삼성(8승 11패)은 소노와 함께 공동 7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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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75–5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8승(11패)째를 거둔 소노는 삼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소노는 케빈 켐바오가 19점(3점슛 5개)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또한 사령관 이정현이 16점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부터 소노가 앞섰다. 중심에는 이정현과 네이선 나이트가 있었다. 또한 최승욱과 정희재도 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삼성은 이원석이 6점을 올리며 따라붙었다. 1쿼터 막판, 이동엽이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킨 소노는 19-14로 1쿼터를 마쳤다.
소노는 2쿼터, 빠른 공격을 통해 흐름을 잡았다. 켐바오와 이정현이 연거푸 속공 3점슛을 성공한 소노는 격차를 15점(40-25)까지 벌렸다. 신인 강지훈도 득점을 추가한 소노는 42-31로 앞서며 전반전을 끝냈다.

반면, 삼성은 케렘 칸터(13점 10리바운드)와 저스틴 구탕(12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이날 패배로 삼성(8승 11패)은 소노와 함께 공동 7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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