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도 못한 3연패 눈앞…셰플러 최종 라운드 1타 차 역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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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3연패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7일(한국시간) 바하마 올버니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3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셰플러는 3번 홀(파5)에서 투온 후 6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전반 5타를 줄였다.
2023~2024년 연속 우승한 셰플러가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하면 우즈도 달성하지 못한 대회 첫 3연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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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바하마 올버니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3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전날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는 이날 8언더파를 몰아친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17언더파 199타)다. 셰플러와 1타 차로, 2023년 이 대회에서 셰플러에 이어 준우승한 바 있다.
셰플러는 3번 홀(파5)에서 투온 후 6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전반 5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2타를 줄였지만 16번,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2라운드 선두였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3위(14언더파)로 내려앉았다.
2023~2024년 연속 우승한 셰플러가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하면 우즈도 달성하지 못한 대회 첫 3연패가 된다. 우즈는 허리 수술로 불참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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