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일본 최종전 JT컵 4위로 마쳐…이상희는 13위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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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다가섰던 송영한(34)이 최종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송영한은 7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열린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적어내 이븐파 70타를 쳤다.
송영한은 2번(파3), 4번(파4), 7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고, 9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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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다가섰던 송영한(34)이 최종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송영한은 7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열린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적어내 이븐파 70타를 쳤다.
앞선 사흘간 단독 1위, 단독 2위, 공동 1위였던 송영한은 나흘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작성하면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오기소 타카시(일본)가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상금 4,000만엔의 주인이 되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송영한과 오기소 타카시, 요시다 다이키(일본) 3명은 최종라운드 마지막 조에 편성돼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송영한은 2번(파3), 4번(파4), 7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고, 9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6위로 내려온 송영한은 이후 파 행진하다가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적어내며 초반에 잃은 타수를 만회했다.
오기소 타카시와 요시다 다이키는 17번 홀까지 각각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적어낸 뒤 나란히 18번홀(파3) 보기로 마쳤다.
이상희(33)는 3계단 내려간 공동 13위(1언더파 279타)에 자리했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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