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밝힌 둘째 임신에 ♥오상진 반응 “대찬성보단 힘들지만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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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김소영이 오상진의 반응을 귀띔했다.
김소영은 12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과 관련해 "어제처럼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은 날은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몇 달을 조심해왔더니 아직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따뜻한 말씀을 나눠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던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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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김소영이 오상진의 반응을 귀띔했다.
김소영은 12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과 관련해 "어제처럼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은 날은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몇 달을 조심해왔더니 아직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따뜻한 말씀을 나눠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남편의 '프리한19' 셀프캠 촬영을 도우러(?) 대만에 와 있습니다. 오늘은 자유 시간이 있어서 수아 없이 오랜만에 둘이 다녔는데 수아바라기 수아만의 즈그였던 남편이 어느새 제가 잘 걸어오는지, 잘 먹는지 신경쓰는 게 신기합니다. 아 연애 때 이랬었지 싶었던… 너무 오랜만인 모습. 본인도 인정하기를 ‘나는 한 번에 한 사람만 챙길 수 있는’ 뇌를 가졌다고 하는데 내년에 즈그들의 운명은"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소영은 "입덧을 어떻게 숨겼냐"는 팔로워의 질문에 "매일 아침 링거 맞고 출근했다"라며 "이제는 살만하다"고 알렸다. "오상진이 둘째에 찬성했냐"는 질문에 "둘다 대찬성이라기 보단 좀 힘들겠지만 해보자라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던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2023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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