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정관장 vs 1패 도로공사' 7일 대전 대결…선두 수성이냐 최하위 탈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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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과 2연패의 향방이 갈린 오늘.
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
만약 이 날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하면 도로공사는 승점 23점을 기록 중인 2위 현대건설의 추격을 걱정해야 하고 정관장은 최하위 탈출에 난항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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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
정관장과 도로공사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5-26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정관장은 11월 21일 페퍼저축은행 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지만 25일 현대건설전과 28일 GS칼텍스전, 12월 4일 IBK기업은행전까지 내리 3연패를 당했다.
도로공사는 11월 27일 페퍼저축은행전까지 10연승을 달리다가 12월 3일 흥국생명에게 패하면서 연승이 끊겼다.
그래서인지 직전 경기 패배로 인해 양 팀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 상태.
지난 IBK전에서 정관장은 이선우와 자네테가 나란히 12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고 도로공사는 지난 흥국생명전에서 모마와 강소휘가 각각 32득점-18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했으나 타나차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 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도로공사가 정관장에 2승으로 앞서 있다.
정관장은 자네테 일변도로 진행되는 공격 패턴의 다양화가 중요하며 도로공사도 모마-강소휘 쌍포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타나차가 해 오던 제 3의 공격 패턴을 찾아야 한다.
더욱이 도로공사는 이 날 승점 3점을 따내면 승점 32점 11승 2패로 선두 자리를 굳히게 되며 정관장의 경우는 승점 13점 5승 8패를 기록하며 6위 IBK기업은행을 최하위로 끌어내리게 된다.
만약 이 날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하면 도로공사는 승점 23점을 기록 중인 2위 현대건설의 추격을 걱정해야 하고 정관장은 최하위 탈출에 난항을 겪게 된다.
연패 탈출과 함께 최하위 탈출이냐? 2연패와 함께 선두자리를 위협받느냐?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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