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26시즌 신인 교육 세미나…윤리 교육도 실시

권혁준 기자 2025. 12. 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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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일부터 사흘간 신인 선수 11명과 육성선수 1명을 등 총 12명의 2026시즌 신입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LG는 "이번 교육 세미나를 시작으로 신인 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올바른 생각과 태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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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진 "말과 행동에 책임감 가질 것"
LG 트윈스가 신인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LG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일부터 사흘간 신인 선수 11명과 육성선수 1명을 등 총 12명의 2026시즌 신입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수들이 프로로서 올바른 생각과 태도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또 LG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포함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선 LG챔피언스파크의 시설 및 숙소,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구단 역사, 마케팅 활동, 팬서비스, 사건·사고 예방 등의 교육이 이어졌다.

또 선수별 지명 이유와 향후 방향성 설정을 통해 개별 계획을 수립했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방법, 컨디셔닝을 통한 자기 관리 등의 교육 시간을 가졌다.

LG그룹의 교육기관인 LG인화원의 기주훈 책임이 선수들에게 LG의 새로운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LG그룹의 경영 이념인 'LG Way'에 대해 강의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스포츠 윤리 교육을 선수와 부모님이 함께 청강했다.

LG 1라운드 신인 투수인 양우진은 "프로선수가 된 만큼 야구뿐 아니라 말과 행동에도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또 한 번 느꼈다"면서 "LG 선수로 항상 겸손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LG는 "이번 교육 세미나를 시작으로 신인 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올바른 생각과 태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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