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 마쳐

하민호 기자 2025. 12. 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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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를 마쳤다.

세미나는 상급종합병원인 인하대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1·2차 병원 간의 진료전달체계를 더욱 원활하고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이만종 진료협력센터장의 개회사와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김태완 인천시병원협회장(인천사랑병원장)이 축사를 맡아 주최 측과 17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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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하고 견고한 진료전달체계 및 전원·회송 네트워크 마련 목적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
인하대병원은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를 마쳤다.

세미나는 상급종합병원인 인하대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1·2차 병원 간의 진료전달체계를 더욱 원활하고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이만종 진료협력센터장의 개회사와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김태완 인천시병원협회장(인천사랑병원장)이 축사를 맡아 주최 측과 17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로봇수술센터, 진료협력센터 순으로 인하대병원 각 전문센터들이 자신들의 강점을 알리고 이용 가능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소개했다.

특히 센터들은 지역 내 진료전달체계 확립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는 동시에 상급종합병원으로 인하대병원이 갖춘 중환자 치료 프로세스와 인프라에 대해 알렸다. 

인하대병원은 최근 두 번째 격리 중환자실(13병상)의 문을 열고 1인 음압 및 격리 중환자 병상을 36병상까지 늘리는 등 지속적으로 중증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은 "협력병원은 중환자와 관련한 무거운 짐을 인하대병원에 맡겨주고 우리는 치료에 최선을 다해 그 무거운 짐을 가볍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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