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은 내 친구, 몰래 마시네?”... ‘이너 뷰티’에 좋은 차 7가지

도옥란 2025. 12. 7.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겨울철 보습 크림을 아무리 덧발라도 금세 당기는 이유는 체온이 떨어지고 순환이 둔해지면서,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과 수분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루이보스차에는 퀘르세틴, 아스팔라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붉어지거나 가려워지는 등 겨울철 민감 피부 진정을 돕는다.

상큼한 산미가 겨울철 무기력감을 개선하고, 따뜻하게 마시면 피부 순환 케어 효과가 커진다.

겨울철 자외선과 실내 건조 등으로 약해진 피부 회복을 돕고, 따뜻하게 마시면 속건조 완화에 효과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안 피부의 비밀]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에 좋은 차로 이너 뷰티 케어를 해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철 보습 크림을 아무리 덧발라도 금세 당기는 이유는 체온이 떨어지고 순환이 둔해지면서,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과 수분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 따뜻한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물광 피부를 위한 이너 뷰티 케어로 작용한다. 항산화와 비타민, 진정 효과를 가진 차는 예민해진 피부를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따뜻한 온기는 혈류 흐름을 도와 수분 유지력을 끌어올린다. 이너 뷰티 루틴에 겨울차를 더해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채워보자.

녹차 – 항산화로 피부 노화 속도 낮추는 기본템

녹차의 카테킨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를 산화 스트레스에서 보호하고 속건조로 악화되는 잔주름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따뜻하게 마시면 체온을 미세하게 올려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톤이 맑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카페인이 부담스럽다면 연하게 우려 하루 여러 번 나눠 마시는 방식이 좋다.

루이보스차 – 민감한 트러블 피부에 '저자극 진정'

루이보스차에는 퀘르세틴, 아스팔라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붉어지거나 가려워지는 등 겨울철 민감 피부 진정을 돕는다. 카페인이 없어 취침 전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속이 냉한 사람에게도 잘 맞는다. 피부 장벽을 안정시키고 싶다면 하루 1~2잔의 루이보스차가 도움이 된다.

카모마일차 – 건조로 예민한 피부의 '편안한 진정'

카모마일은 아피제닌·비스아보롤 등 진정 성분이 풍부해 겨울철 자극받은 피부를 가라앉히는 데 좋다. 따뜻한 카모마일차는 긴장을 완화해 숙면을 돕고, 숙면은 피부 재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반적인 피부 상태 개선에도 기여한다. 스트레스성 트러블이 잦다면 특히 잘 맞는다.

히비스커스차 – 탄탄한 피부를 돕는 비타민C, 안토시아닌

히비스커스는 비타민C,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피부 탄력 유지와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준다. 상큼한 산미가 겨울철 무기력감을 개선하고, 따뜻하게 마시면 피부 순환 케어 효과가 커진다. 피부가 유난히 칙칙하거나 트러블 자국이 잘 남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모과차 – 비타민C 풍부, 칙칙한 피부 톤업

모과는 비타민C와 유기산이 풍부해 겨울철 쉽게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목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호흡기와 피부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따뜻하게 마시면 체온 유지 효과가 더 커져 혈류 흐름 개선에 유리하다.

감잎차 – 비타민, 폴리페놀로 '탄력·항산화' 보완

감잎에는 비타민C와 루테올린 등 항산화 폴리페놀이 풍부해 피부 탄력 저하를 막고 진피 손상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겨울철 자외선과 실내 건조 등으로 약해진 피부 회복을 돕고, 따뜻하게 마시면 속건조 완화에 효과적이다. 은은한 단맛 덕분에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생강차 – 속을 따뜻하게 데워 혈류 개선

생강의 진저롤, 쇼가올 성분은 체온을 올리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피부까지 영양 전달이 잘 되도록 돕는다. 겨울철 얼굴이 유독 창백해지고 피부가 칙칙해지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다. 생강차 한 잔은 속냉증 완화에 도움이 되어 건조와 각질 악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