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소문의 주인공’ AD, 휴스턴 상대로 29점 맹활약···댈러스는 13점 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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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소문이 무성한 데이비스가 휴스턴을 상대로 맹활약하며 댈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데이비스는 트레이드 소문이 무성하다.
전반을 동점(57-57)으로 마친 댈러스는 후반 데이비스를 앞세워 3쿼터를 94-77로 마무리했다.
데이비스와 더불어 플래그(19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브랜든 윌리엄스(20점 5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낸 댈러스는 별다른 위기 없이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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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122-109로 승리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앤서니 데이비스다. 데이비스는 30분 16초를 뛰며 2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야투 19개를 던져 14개를 적중시켰다. 필드골 성공률은 무려 73.7%. 기록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났다.

데이비스 본인 역시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경기에서는 흔들림이 없었다. 초반부터 골밑 공격뿐만 아니라 중거리슛으로 휴스턴의 수비를 공략했다. 1쿼터에만 8점을 책임졌다. 2쿼터에는 PJ 워싱턴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득점을 올렸고,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

후반 들어 데이비스는 더욱 돋보였다. 턴어라운드 페이드에워이, 스탭백 중거리슛 등 어려운 자세에서 잇달아 득점을 올렸다. 중거리슛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하기도 했다. 골밑에서도 득점행진을 이어간 데이비스는 3쿼터에만 13점을 몰아쳤다. 전반을 동점(57-57)으로 마친 댈러스는 후반 데이비스를 앞세워 3쿼터를 94-77로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데이비스는 꾸준했다. 골밑 풋백 득점에 이어 덩크슛까지 꽂으며 휴스턴의 기세를 완전히 꺾어 놨다. 데이비스와 더불어 플래그(19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브랜든 윌리엄스(20점 5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낸 댈러스는 별다른 위기 없이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트레이드 소문에도 묵묵히 자신의 플레이를 펼친 데이비스. 올 시즌 계속 댈러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지, 아니면 소문대로 다른 팀으로 향하게 될지. 그의 거취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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