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시간까지 확정, 3경기 모두 오전 10~11시 '킥오프'


FIFA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이 끝난 뒤 하루가 지난 7일(한국시간) 한국 경기를 포함한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의 경기 장소 및 시간을 확정해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6일 본선 조 추첨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이어 19일 오전 10시엔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2경기를 치르는 에스타디오 아크론은 수용 인원이 5만명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펼쳐진다.
한국이 속한 A조에서는 멕시코와 한국만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남아공과 유럽 PO 패스D 간 조별리그 2차전 맞대결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이밖에 6월 20일 오후 1시 튀니지와 일본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은 월드컵 역대 1000번째 경기로 많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일본은 네덜란드와 미국 댈러스에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튀니지와 2차전을, 그리고 3차전은 다시 댈러스에서 유럽 PO 패스 B승자(우크라이나·스웨덴·폴란드·알바니아)와 격돌한다.

- 2차전 멕시코전 : 6월 19일(금) 오전 10시
- 3차전 남아공전 : 6월 25일(목) 오전 10시
*1·2차전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
*3차전은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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