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PSG, 렌에 5-0 대승...선두 랑스 1점 차 추격

전슬찬 2025. 12. 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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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5-0으로 대파하며 선두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7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PSG는 지난 14라운드 AS모나코전 패배(0-1)로 끊긴 8경기 무패 행진의 아픔을 털어냈다.

한편 낭트의 권혁규는 랑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뛰었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낭트는 6경기 무승(2무 4패)으로 16위에 머물렀고, 랑스는 5연승으로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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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과의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사진[EPA=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5-0으로 대파하며 선두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7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PSG는 지난 14라운드 AS모나코전 패배(0-1)로 끊긴 8경기 무패 행진의 아픔을 털어냈다. 승점 33으로 선두 랑스(승점 34)를 1점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이강인은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까지 소화했다. 전반 43분과 추가시간 두 차례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PSG는 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39분 세니 마율루 골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추가골을 넣었고, 29분 상대 수비수 제레미 자케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확보했다. 이후 이브라힘 음바예(후반 43분)와 곤살루 하무스(추가시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완성했다.

랑스와의 경기에서 태클하는 권혁규.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한편 낭트의 권혁규는 랑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뛰었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낭트는 6경기 무승(2무 4패)으로 16위에 머물렀고, 랑스는 5연승으로 선두를 지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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