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와 고립·은둔청년 부모의 만남… 서울시, 특별초청 강연 개최 [오늘, 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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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부모교육 참여자'의 소감이다.
서울시가 건강·의료 명예시장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를 특별 초청해 고립·은둔 청년 문제에 대한 진단과 솔루션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음으로 부모 교육, 가족 상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오은영 박사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심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고립·은둔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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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엄마가 노력하는 거 보면서 자기도 긴장이 풀리는지 “엄마 노력해줘서 고마워요”라고 해요’

이번 특강은 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의 사례 발표로 시작한다. 유 대표는 은둔 경험을 딛고,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안무서운회사’를 설립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날 발표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함께 고립·은둔 자녀를 둔 부모와 주변인의 바람직한 소통 방식에 대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부모 교육, 가족 상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오은영 박사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심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고립·은둔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약 30분간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례별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관은 “고립·은둔 문제로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가족들에게 이번 특강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변화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앞으로도 청년 당사자와 주변인들을 위한 사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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