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프랑스 리그1 4경기 연속 선발…PSG, 렌에 5-0 완승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강인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완파했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1 15라운드에서 렌을 5-0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30일 AS모나코에 0-1로 패해 랑스에 선두 자리를 내준 PSG는 이날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PSG는 10승 3무 2패(승점 33)가 되면서 낭트를 2-1로 꺾은 선두 랑스(승점 43)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방에서 중앙과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19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는 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전반 39분 세니 마율루의 연속 골을 앞세워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PSG는 후반 22분 크바라츠헬리아의 득점으로 3골 차로 달아났다. 7분 뒤 상대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PSG는 공세를 더 높였다.
PSG는 후반 43분 이브라힘 음바예, 추가 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연속 골까지 합쳐 5골 차 승리를 챙겼다.

권혁규와 홍현석이 속한 낭트는 랑스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에 그친 낭트는 2승 5무 8패(승점 11)로 16위에 그쳤다. 랑스는 5연승을 이어가며 선두를 유지했다.
낭트의 권혁규는 선발 출전, 후반 42분 아마다 카마라와 교체되기 전까지 87분을 소화했다. 지난여름 낭트에 입단한 권혁규는 올 시즌 리그에서 12경기 출전 중이다.
홍현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투입되지 않았다. 홍현석은 올 시즌 6경기 출전, 공격 포인트는 없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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