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Q-스쿨 파이널 무대 진출한 배용준 "샷 메이킹은 올라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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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5개 코스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2차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PGA투어 Q-스쿨 2차전에 직행한 배용준이 Q-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출전권을 따냈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경쟁한 배용준은 최종합계 7언더파 공동 14위로 PGA투어 Q-스쿨 최종전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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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5개 코스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2차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PGA투어 Q-스쿨 2차전에 직행한 배용준이 Q-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출전권을 따냈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경쟁한 배용준은 최종합계 7언더파 공동 14위로 PGA투어 Q-스쿨 최종전행 막차를 탔다.
배용준은 경기 후 KPGA와 인터뷰에서 "홀이 길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까다로웠지만 흐름을 끝까지 잡아가며 기회를 살린 점이 큰 수확이었다"고 돌아보았다.
이어 배용준은 "샷과 퍼트 리듬이 안정적으로 이어져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줄이며 흔들림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배용준은 "이제 진짜 승부가 남았다. 한두 개 라운드만 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개 라운드 다 잘 버티면서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전체 흐름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큐스쿨 최종전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 배용준은 "샷 메이킹은 올라온 상태라 남은 기간은 퍼트 감각과 체력 조절에 중점을 두겠다. 최종전에서 확실하게 제 몫을 해내고 PGA투어 카드를 획득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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