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기쁘다"… '선두' 아스널 잡고 공식전 7연승 달린 빌라의 '조용한 폭주', 에메리 감독 "빌라 파크는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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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6일 밤(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아스널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아스톤 빌라는 이날 승리로 아스널의 공식전 1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멈춰 세웠고, 리그 선두를 상대로 공식전 7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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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톤 빌라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는 리그 선두 아스널까지 격침하며 공식전 7연승을 이어갔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6일 밤(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아스널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 36분 매티 캐시, 후반 45+5분 에미 부엔디아의 연속골을 앞세웠고, 후반 7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넣은 한 골에 그친 아스널을 안방에서 잡아냈다.
미디어와 팬들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한 채 '조용한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이날 승리로 아스널의 공식전 1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멈춰 세웠고, 리그 선두를 상대로 공식전 7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에메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매우 기쁘다. 이번 주를 우리가 필요로 했던 방식으로 마무리했다. 경쟁했고, 스스로에게 요구했고, 상대에 적응했고, 개성을 가지고 플레이했다"라고 승부를 요약했다.
이어 "때로는 주도했고, 박스 안으로 진입했고, 필요할 때는 강도 높고 공격적으로 했다"라고 경기 운영을 설명한 뒤, "빌라 파크는 특별하다. 서포터들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준다. 그들의 반응은 환상적이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아스톤 빌라는 오는 12일 새벽 5시 장크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스위스 강호 FC 바젤과 맞붙는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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