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모범택시3' 김기천, "보인다, 보여" 뺑소니 차량 번호판 확인···새로운 빌런 등장 예고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기천의 뺑소니 사고 범인이 밝혀졌다.
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에서는 박민호 사망 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났다.
이날 박동수는 악몽에 시달렸다. 과거 뺑소니를 당하던 순간이 거듭 꿈에 되살아났던 것. 그리고 그는 자신이 본 것을 기억하려 애썼지만 떠오르지 않았고 이에 괴로워했다.
김도기와 무지개 운수는 박민호의 죽음과 연관이 있는 임동현과 조성욱의 뒤를 캤다.
특히 도박에 중독된 임동현이 도박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집중했다.
도박으로 김도기에게 자신의 헬스장까지 빼앗긴 임동현은 급하게 할 일이 있다며 사장실을 하루만 빌리자고 애원했다. 결국 그는 2천만 원을 지불하며 사장실을 빌려 눈길을 끌었다.
장성철은 박동수가 써둔 여러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지 무지개 운수 사람들에게 물었다. 이에 김도기는 차 번호판이 아니겠냐고 했고, 장성철은 시계로 비밀번호를 기억해 두던 박동수를 떠올렸다.
그 길로 장성철은 박동수에게 가서 박민호의 시계를 쥐어주며 "형님이 기억하고 싶은 거 이 시계에 기록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때 박동수의 꿈속에서 아무리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던 것이 선명해졌다. 눈을 뜬 박동수는 아들이 남긴 시곗바늘로 12시 3분을 만들었다. 1203, 이는 그가 뺑소니를 당한 차량 번호였던 것.
그 의미를 알아챈 장성철은 "형님 수고 많았어요. 이제부터는 제가 한번 해볼게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라며 박동수를 안심시켰다.
김도기는 임동현이 떠난 후 사장실 안 비밀 공간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곳에 숨겨진 진짜 비밀이 승부조작임을 알아챘다. 임동현은 현장에 있는 조성욱과 함께 승부조작을 했던 것.
그리고 방송 말미 박동수를 친 뺑소니 차량의 운전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범인은 바로 조성욱이었다. 그리고 그의 옆에 또 다른 인물이 함께 했음이 드러나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새로운 빌런이 등장하며 또 다른 사건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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